서울 식도락

지난 포스팅에서는 미쉐린 가이드 vs 미슐랭 가이드 중 어떤 것이 맞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지난 포스팅 바로가기 http://foodpioneer.tistory.com/1 오늘은 미쉐린 가이드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질문 두둥!! 질문 ? 미쉐린은 타이어 회사아닌가? 그런데 왠 맛집? 답: 타이어 회사 맞습니다. 미쉐린 가이드 탄생 배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산업 태동하던 1900년대 자동차 운전은 매우 위험해 모험이었습니다. 이때 미쉐린 형제들은 타이어 회사를 창업하였고, 자동차 관련 사업(타이어)을 대표하여 운전자의 모험을 돕는 무료 정보지를 제작합니다. 1.타이어 교체방법 2.주요소 위치 3.맛집, 호텔 소개 등 이런 무료 정보지가 미쉐린 가이드의 태동입니다..

최근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발간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쉐린 가이드 하면, 맛집을 많이 떠올리실 텐데요. 미쉐린 가이드의 용어부터 정복해 보겠습니다. 미쉐린 하면 떠오르는 것은? 타이어 맨!! 아이가 많이 건강하면 미쉐린 맨이라고도 하죠 ㅇ 본론으로 들어가서 1.미슐랭 가이드? 미쉐린 가이드?(용어) 어떤 것이 맞을까요? 답: 정답은 미쉐린 가이드입니다. 영어로 '미쉐린 가이드' 프랑스어로 '기드 미슐랭' 이라고 합니다. 미슐랭 가이드는 프랑스어+영어 입니다. 미쉐린 가이드를 사용하던가 기드 미슐랭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